y2k 헤어진후에 지금 들어도 좋다 ! 같이 느끼죠

y2k 는 1999년 일본인 형제 마츠오 유이치 마츠오 코지와 한국인 멤버 고재근으로 결성된 록밴드였는데 그 어린시절 당시 y2k 는 밀레니엄버그라는 컴퓨터 버그 이름으로 유명했는데 이걸 팀이름으로 지었네요.

y2k 헤어진후에 를 시작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고 특히 꽃미남 마츠오형제가 인기가 참 좋았죠 그리고 깊은슬픔,bad 등 다른 노래역시 꽤 인기를 끌었는데 오랜활동을 못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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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 좋네요. 

이 무대는 밴드까지 올라이브한거라 좀더 의미가 있네요 

2002년 까지 활동을 했는데 이후 마츠오 형제는 일본으로 건너가 2007년부터 스완키덩크라는 밴드를 결성해서 활동중에 있습니다 이 둘이 y2k 이후에 시간이 흘러서 인터뷰한 내용이 있는데요.

좀더 자세한 이야기들을수 있습니다 --> 인터뷰영상 클릭 

최근 사진인데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좀더 어리고 귀여운 외모에서 좀더 와일드하고 카리스마가 생겨났네요 한국인 멤버 고재근 씨하고도 아직 연락하고 친하다고 하니 으 다시 한번 모여서 y2k 헤어진후에를 부르는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