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울버린 1000마일 부츠에 계절이 온다.

난나카라 2015. 9. 15. 22:37



울버린 1000마일은

미국에 프리미엄 부츠브랜드 "울버린"에서 나온 1000마일을 걸어도 신발은 괜찮다라는걸 보여주기위한 네임이라고 합니다 1000마일이면 1600킬로네요.


암튼 그만큼 튼튼하다는걸 강조하는 브랜드이고 한국에도 정식으로 런칭한 브랜드인데요.


이제 다가오는 계절에 맞게 부츠를 신고 싶어서 뒤져보다가 딱 끌리는게 울버린 1000마일이네요.





울버린 1000마일 딱 땡기는 부츠네요.

이런 가죽제품은 오래신을수록 빈티지스럽고 태닝되면서 다른 맛을 내는데 말이죠.